영국 ‘디 애슬래틱’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에키티케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다.프랑크푸르트는 1억 유로(약 1,575억 원)를 원하는데 이적 형태에 유연하게 협상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2020-21시즌 프로 데뷔를 한 에키티케는 2021-22시즌 주전 스트라이커로 도약했고 프랑스 리그앙 24경기만 뛰고 10골을 넣으며 잠재력을 드러냈다.
첫 시즌 리그앙 25경기를 소화한 에키티케는 득점이 3골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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