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가 지난해 총선 이후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을 재차 거론하며 "결정적 제보에 10억원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지난 16일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자신의 확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앞서 전씨는'부정선거, 신의 작품' 다큐멘터리 시사회에서도 부정선거론을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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