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에서 역대 세 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두 달 연속 수상했다.
박진섭(전북), 안데르손(수원FC), 에릭(울산), 전진우(전북)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전진우가 TSG 투표와 K리그 팬, FC온라인 투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환산 점수 45.14점으로 5월 이달의선수상을 거머쥐었다.
그 결과 전진우는 5월 한 달간 공격포인트 6개(5골 1도움)를 올렸고, 같은 기간 전북은 전진우의 활약으로 5승 2무로 무패행진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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