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2 1~13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해 17일 발표했다.
수원은 1~13라운드에 열린 총 7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1626명을 유치했고, 이는 K리그2 14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수치였다.
그 결과 2025시즌 1차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서울 이랜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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