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광명형 지속가능관광 모델을 만든다.
이 자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지속가능관광 관련 전문가, 교수, 관련 부서 공무원, 관광에 관심 있는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광명시 지속가능관광 활성화 용역’의 중간보고를 듣고 광명형 지속가능관광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진정한 지속가능한 관광은 지역 고유의 자원과 가치를 지키면서도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광명형 지속가능관광’ 모델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