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카오, 배달의민족 등 주요 IT기업들에 노동조합이 잇달아 설립된 가운데 쿠팡도 노동자 조직화를 시작하게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회는 “쿠팡의 모든 노동자들이 ‘세상을 쿠팡하라’는 구호 아래 밤낮 없이 일해왔기에 유례없는 고속 성장을 이뤄냈다”면서도 “고객 우선이라는 명분 아래 감내해온 직원들의 희생이 더 이상 당연시되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지회는 △포괄임금제 폐지 △인센티브 정책 및 연봉 인상 기준의 투명한 공개 △최하위 평가등급 비율 강제 폐지 및 고용 안정 보장 등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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