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17일 전날(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유소년 야구클리닉 '두드림(DODREAM)'을 마쳤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 유소년 선수들은 프로야구 선수에게 직접 포지션별 야구 지도를 받는다.
참가한 유소년 선수 100여 명은 키움 선수들로부터 직접 수비, 타격 등 포지션별 훈련을 받으며, 실전 야구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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