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외인 투수, 국내 메디컬 테스트 남았다"…레예스 대체자 한국행 임박, 이르면 다음 주 한화전 출격!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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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외인 투수, 국내 메디컬 테스트 남았다"…레예스 대체자 한국행 임박, 이르면 다음 주 한화전 출격! [대구 현장]

미국 현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지 못한 가라비토는 계약 마무리까지 국내 메디컬 테스트 절차를 남겼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17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새 외국인 투수는 이번 주 국내로 들어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거기서 큰 이상이 없다면 시차 적응과 함께 퓨처스리그에 한 차례 등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박 감독은 "만약 문제가 없다면 다음 주중 시리즈에서 외국인 투수가 첫선을 보이지 않을까 싶다.이번 주 선발 로테이션 때는 우선 양창섭과 김대호 선수가 대체 선발로 들어간다.황동재 선수는 상무야구단 신체 검사과 일정이 겹쳐서 그런 점을 고려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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