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대식 "김건희 여사, 한때 국모였는데… 스트레스 많았을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힘 김대식 "김건희 여사, 한때 국모였는데… 스트레스 많았을 것"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극심한 우울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7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한 김 의원은 "김건희 여사가 입원했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 알았다.얼마나 스트레스받았겠나"라며 "한때는 국모였다.정확한 내막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아픔이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행자가 "특별검사(특검)의 전방위적인 수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도 수사의 칼이 향할 것"이라고 하자 김 의원은 "민주당은 거대 여당에 집권당까지 됐다.공수처, 검찰, 경찰 등이 있는데 특검으로 전환하는 것은 초유의 일"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