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기증한 한국 역사 안내서(좌), 서경덕 교수와 배우 송혜교(우) .
올해광복 80주년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의기투합해 사이판과 티니안의 한국 역사안내서 1만부를기증했다.
서 교수는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역사유적지의 보존 상황이썩 좋은 편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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