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일본 투수 다르빗슈 유의 아시안 빅리거 통산 최다승 도전이 또 한 번 차질을 빚게 됐다.
'교도통신' 등 일본 주요 언론들은 17일 다르빗슈 유가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2023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266경기 103승 85패 평균자책점 3.59의 커리어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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