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기자이자 토트넘 담당인 알레스데어 골드는 16일 “양민혁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임대를 통해 1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풍부한 경험을 쌓았다.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추가 임대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양민혁의 임대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며 토트넘 복귀가 아닌 경험치를 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래서였을까? 양민혁은 기회를 잡지 못했고 토트넘을 잠시 떠나 이번 시즌 종료까지 QPR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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