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KT의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와 함께 ‘제17회 공유저작물 창작공모전’을 연다.
공유저작물 활용을 장려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340만 원과 밀리의서재 공식 출간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작 발표는 오는 9월 1일 위원회 공유마당과 밀리의서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독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