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은 지난 2023년 적자를 기록한 이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급격한 현금 유출로 유동성 리스크가 불거질 수 있어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연결회계 기준 무신사의 부채비율은 194%로 전년대비 26%p 증가했다.
통상 플랫폼 업계에서는 부채비율 200%를 재무 건전성 마지노선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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