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통화기록 자료 유출 없다”···20일부터 날짜·장소 지정 유심교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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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통화기록 자료 유출 없다”···20일부터 날짜·장소 지정 유심교체 가능

SK텔레콤 해킹 사고로 통화상세기록(CDR) 저장 서버에 악성코드가 발견됐다는 주장에 대해 회사 측은 CDR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CDR 서버에 실제로 악성 코드가 있었는지, 정보 유출이 없었는지 등에 관한 공식 확인은 이달 말로 예정된 민관합동조사단의 3차 조사 결과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기존 예약 시스템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유심 교체는 19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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