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소속 여성 지방공무원(사무관·5급) 비율이 55%를 찍어 개청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성 사무관 비율은 2022년 1월 41명(35%), 2023년 1월 45명(38%)으로 꾸준히 늘었고, 올해 남성을 앞질렀다.
부이사관 5명 중 여성은 1명, 서기관 정원 23명 중 여성은 고작 8명 뿐으로 고위직 진출이 쉽지 않은 현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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