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국가대표 선수들은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용품을 메인 스폰서(요넥스) 제품만 사용했었다.
이미 메인 스폰서가 아닌 다른 브랜드 용품을 쓰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있다.
정작 총대를 멨던 안세영은 여전히 메인 스폰서 용품 운동화를 신고 이날 훈련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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