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골키퍼 송범근이 2025시즌 5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5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11~17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는 전북 송범근과 제주 김동준이었다.
‘Kick’과 링티 공식몰을 통해 진행된 팬 투표는 이달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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