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자녀 안심 그린숲' 큰 효과, 올해 60곳 추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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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자녀 안심 그린숲' 큰 효과, 올해 60곳 추가 조성

산림청은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 효과가 확인된 '자녀안심 그린숲'을 올해 122억원을 들여 60곳에 추가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도시숲에 심어진 큰 나무들은 10데시벨(db)의 소음 감소효과를 보이며 미세먼지는 25.6%, 초미세먼지는 40.9% 저감 효과를 갖고 있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자녀안심 그린숲은 탄소중립, 교통안전, 어린이 건강 증진이라는 다양한 효과를 가진 도시숲"이라며 "아이들에게 더 건강하고 안전한 도심 생활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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