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동차 나눔 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모빌리티 사업 특성에 맞춰 지난 200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자동차 나눔 사업은 이동이 불편한 교통 약자를 돕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차가 없거나 노후화 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차를 기증하기 위함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상반기에 '차량나눔 2.0' 사업을 진행하고 하반기에 기존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는 차량나눔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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