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고객 응대가 잦고 반복적인 업무가 많은 카페, 음식점, 학원 등 업종에서는 '신입보다 경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실제로 일부 채용 공고에는 '신입 사절', '경력자 우대' 등의 문구가 명시되며 경험 중심 채용이 점차 보편화되는 추세다.
경기도에서 개인 카페를 운영 중인 강은영 씨(34·여)는 "예전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을 뽑아서 내 방식대로 가르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자주 늦고 업무 숙지도 너무 느렸다"며 "결정적으로 손님들과 주문 문제로 자주 트러블이 발생해 곤란한 적이 많아, 최근에는 20대 초반 지원자는 애초에 배제하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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