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이 제8대 김성훈 이사장 취임 이후 수립한 미래 전략을 토대로 시민 체감형 환경 서비스 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환경기초시설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 서비스를 적극 제공한다.
환경공단은 환경기초시설을 쾌적한 시민 편익시설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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