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임신한 공무원들을 만나 "서울 안에서만큼은 아이 탄생이 '무조건 응원 1순위'"라고 격려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집무실에서 임신 공무원 응원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하루 최대 2시간의 모성 보호 시간 등 단축근무와 임신 공무원의 주 1회 재택근무 의무화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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