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잔재물이 인근 황룡강으로 유출됐지만 하천 내 중금속 성분은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정책기본법 생활환경기준에 따라 분석한 결과 총유기탄소량이 배수문 하부와 장록교에서 리터 당 각 5.7㎎, 5.5㎎인 '약간나쁨'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한 달간 장록교 총유기탄소량 평균이 4.1㎎인 '보통' 수준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화재 잔재물 유출된 당일 오염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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