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국 역사 안내서를 기증했다.
송혜교와 서 교수의 안내서 기증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
송혜교와 서 교수는 14년동안 해외 역사 유적지 38곳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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