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섬 병어 축제, '어린이 안전' 외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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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 병어 축제, '어린이 안전' 외면 논란

전남 신안군에서 열린 ‘제11회 섬 병어 축제’가 안전불감증 논란에 휩싸였다.

행사를 주최(관)한 신안군과 섬 병어 축제 추진위원회의 안전 불감증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당일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물가에서 활동하는데 구명조끼 하나 없이 방류를 시키는 것을 보고 너무 놀랐다”며 “행사가 아무리 뜻깊어도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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