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국내 최고의 래프팅 관광지로 손꼽히는 강원 인제군 내린천이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돌입했다.
카누와 카약 등 다양한 급류 레포츠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17일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래프팅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수상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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