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VIVA Technology) 2025’에 최초로 참가해 K-콘텐츠 스타트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 K-콘텐츠 기술 기반 스타트업, 유럽 현지 바이어 주목.
세션은 ▲라이프스타일 및 창의 혁신(Lifestyle & Creative Innovation) ▲스마트기술 및 모빌리티 혁신(Smart Tech & Mobility Innovation)의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콘진원 지원기업 중 ▲일만백만 ▲미타운 ▲샤이닝랩 ▲댄스트럭트 ▲오아시스스튜디오가 피칭에 참가해 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 콘텐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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