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알았다면 안 팔았다”…우리은행, 고위험 펀드 후순위 미고지 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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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알았다면 안 팔았다”…우리은행, 고위험 펀드 후순위 미고지 또 논란

우리은행에서 고위험 펀드 판매 시 후순위 변제 상품임을 설명하지 않은 정황이 또 확인됐다.

가장 큰 문제는 B씨가 A씨에게 해당 펀드 상품을 판매할 당시 상품 숙지를 온전히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A씨는 “투자 상품을 안내하는 직원부터가 정보를 모르는데 고객이 어떻게 알 수 있냐”며 “고객이 믿고 거래해야 할 은행 직원들이 투자설명서를 읽지도 않으니 상품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나아가 고객이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은행 직원부터 몰랐다는 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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