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종 최종 승인 대기·2종 환자 투약 준비 중인 일본 사업 강화 위해 사외이사 선임 강스템바이오텍이 본격적인 일본 첨단 재생의료 사업 진출을 위해 일본 시장 경험이 풍부한 안상만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3월 일본 재생의료 사업 강화와 현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안 사외이사를 전략적으로 영입했다.
1종 재생의료 사업은 일본 재생의료 심의위원회(특정인정재생의료등위원회) 승인을 완료하고, 후생노동성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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