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5억원으로 게임 아이템 구매한 50대…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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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5억원으로 게임 아이템 구매한 50대… 징역 3년

5억원가량의 회사 물품 판매 대금을 가로채 게임 아이템과 생활비 등에 사용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2023년 5월 사이 광주 광산구 한 가전제품 판매 회사에서 근무하는 동안 16억2756만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횡령금 중 5억1333만원을 738번에 걸쳐 휴대전화 게임 아이템 결제, 생활비, 벌금 납부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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