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극적으로 토트넘 생존?..."프랭크 감독, 건강만 괜찮다면 남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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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 극적으로 토트넘 생존?..."프랭크 감독, 건강만 괜찮다면 남길 수도 있다"

히샬리송은 에버턴에서 좋은 활약을 한 뒤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에 오기 직전 2021-22시즌 30경기 10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에버턴 잔류를 이끌었다.

골드 기자는 “히샬리송은 나올 때마다 인상을 남긴다.지금 좋은 상태이고 건강해졌다.브라질 대표팀에도 복귀를 했다.장기적으로 신체적으로 괜찮다는 걸 보여줄 수 있다면 프랭크 감독은 히샬리송을 데리고 있을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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