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야구 신인왕 레이스에서는 '중고 신인'이 대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T 위즈의 거포 외야수 안현민과 LG 트윈스의 5선발 송승기가 신인왕 경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5월에 나선 27경기에서 타율 0.333, 9홈런을 날린 안현민은 6월 들어 한층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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