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신인'이 대세…KT 안현민·LG 송승기, 뜨거운 신인왕 경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고 신인'이 대세…KT 안현민·LG 송승기, 뜨거운 신인왕 경쟁

올 시즌 프로야구 신인왕 레이스에서는 '중고 신인'이 대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T 위즈의 거포 외야수 안현민과 LG 트윈스의 5선발 송승기가 신인왕 경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5월에 나선 27경기에서 타율 0.333, 9홈런을 날린 안현민은 6월 들어 한층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