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쉬테크놀로지가 강남구 언주로에 있는 본사에서 제작한 치과 수복물을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통한 신논현역에 있는 미니쉬치과 등으로 운반을 본격 시작했다.
'치아를 지키다, 미니쉬하다' 슬로건이 랩핑된 '미니쉬 운반로봇'은 강남구 언주로 본사에서 제작한 수복물을 신논현역 미니쉬치과의원, 이살리는치과 선릉역점까지 왕복 6㎞ 구간을 자율주행으로 운행했다.
미니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미니쉬 운반로봇 운행은 치과업계 최초로 스마트 물류를 향한 이정표"라며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새로운 치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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