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광장·리틱에쿼티파트너스, '국제분쟁 대응' TPF 전략 세미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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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라운지] 광장·리틱에쿼티파트너스, '국제분쟁 대응' TPF 전략 세미나 연다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국제분쟁 펀딩 자문사인 리틱에쿼티파트너스(대표 문진승)와 공동으로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국제분쟁의 효과적 대응과 TPF(Third Party Funding)활용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첫 세션에서는 광장 이준원 변호사(변호사시험 6회)가 ‘TPF를 통한 한국 기업의 우발채무 정리 전략’을, 두 번째 세션에서는 리틱에쿼티파트너스 소속 이태헌 외국변호사와 박한울 변호사(변시 13회)가 ‘한국기업의 해외분쟁시 성공적 TPF 활용 전략’을 발표한다.

짧은 휴식 이후 이어지는 세 번째 세션에서는 광장 김새미 변호사(연수원 42기)가 ‘IP 관련 분쟁에서 TPF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마지막 세션에서는 OMNI Bridgeway 소속 Investment Manager 겸 Legal Counsel인 Mitchell Dearness와 LAU Chee Chong가 ‘글로벌 펀딩그룹의 TPF 성장 및 지원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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