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전날부터 이심(e-SIM) 이용자에 한해 신규 영업을 재개했다.
SK텔레콤은 신규 영업 중단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대리점에 대한 보상을 검토 중이다.임 사업부장은 "신규 정지 기간에 대해서는 계산해서 다음달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며 "그 외 부분에 대한 것들도 어떤 방식으로 보상할 건지 검토해 최종 결론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자체 조사에 따르면 해당 부분이 유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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