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16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와의 2차 협상에서 약속한 전사자 등의 시신 6000여구에 대한 송환을 완료했다.
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러시아가 인계한 시신에 러시아 군인 시신이 일부 섞여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측으로부터 시신 78구만 돌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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