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007390)은 지난 16일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창생의학 임상센터가 공식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창생의학 임상센터는 바이오스타가 독자 개발한 엔젤줄기세포를 기반으로 아프지 않고 120세까지 건강한 삶을 실현하고자 추진 중인 '바이오스타 엔젤스템셀 모세 프로젝트'의 베이스캠프이다.
바이오스타의 줄기세포 치료법은 파킨슨병, 퇴행성관절염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정식 치료법으로 승인받았으며, 현재 다수의 환자들이 일본 현지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