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갈마지구를 6월 중 개장한다고 했지만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동향이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지 않아 유의해서 지켜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선호하는 관광 형태는 우호국인 중국·러시아의 단체 관광이다.
코로나19 전 북한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30만명이었으며, 대부분 중국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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