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유통 수입 공컨테이너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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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유통 수입 공컨테이너 실태조사

2024년 공컨테이너 현장 점검 모습./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2025년 상반기 부산항 공컨테이너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7년 해외 항만에서 부산항으로 수입되는 공컨테이너에서 외래유해생물이 발견된 후 외래유해생물의 유입방지와 불량 컨테이너로 인한 운송기사들의 애로를 해결하고자 2018년부터 유관기관 합동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간주태 BPA 운영본부장은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유해 외래생물의 부산항 유입을 방지하고 불량 공컨테이너가 없는 깨끗한 부산항 조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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