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전 정책보좌관은 여가부를 '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확대 및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남성을 위한 성평등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두드러진다.
이 밖에도 이 전 보좌관은 ▲저출생정책총괄국 ▲고용평등정책관 ▲성평등균형정책과 ▲아동청소년복지정책관 ▲돌봄정책관 등의 신설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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