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해경·해군에 실전 생존수영 배우는 제주 초등학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녀·해경·해군에 실전 생존수영 배우는 제주 초등학생

제주 초등학생들이 해녀와 해군 해난구조대(SSU), 해경 특공대에게 실전 생존수영법을 배운다.

제주도교육청은 해군 제7기동사령부, 법환어촌계와 협력해 서귀포시에 있는 도순초, 법환초, 강정초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평상복 차림으로 하는 착의영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귀포중학교 실내수영장과 법환해녀체험장에서 지역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각 5일씩 기본 영법, 구명조끼 착용법, 착의영 생존수영 교육이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