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진정한 다자주의 실천하고 개도국 공동이익 수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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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진정한 다자주의 실천하고 개도국 공동이익 수호해야"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다자주의와 개발도상국의 공동이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2차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중국과 중앙아시아의 협력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카자흐스탄 관계에 대해서는 양국이 국제정세 변화 속에도 높은 수준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국경 간 철도 프로젝트와 항구 인프라 개선 추진 등 "고품질의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공동 건설로 양국 협력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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