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돕고파" 한화, '1위 굳히기' 승부수…'부상' 플로리얼 대체 외인 리베라토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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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돕고파" 한화, '1위 굳히기' 승부수…'부상' 플로리얼 대체 외인 리베라토 영입

한화는 17일 "우측 새끼손가락 견열골절(뼛조각 생성)로 외국인 재활선수 명단에 오른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루이스 리베라토(Luis Liberato, 1995년생, 도미니카공화국)를 영입했다.계약 기간은 6주이며, 계약 규모는 총액 5만달러다"라고 알렸다.

올 시즌에는 멕시코리그에서 뛰며 29경기에 출장해 타율 0.373(126타수 47안타) 8홈런 29타점 3도루 OPS 1.138을 기록했다.

계약 후 리베라토는 "한화가 올 시즌 상위권을 달리며 KBO리그의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팀이라고 들었다"며 "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팀의 우승 도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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