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협상 기대했는데" 트럼프, G7 조기 귀국에 정상들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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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협상 기대했는데" 트럼프, G7 조기 귀국에 정상들 난감

캐나다에서 모인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세계 무역 문제를 논의하며 관세 긴장을 완화하려 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귀국으로 각 국은 협상 테이블의 기회를 잃게 됐다.

앞서 일본, 유럽연합(EU), 캐나다 멕시코는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대면하는 이번 G7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이 부과한 일부 관세를 낮추는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예상치 못한 빠른 귀국으로 타격을 입게 됐다.

◆트럼프, 미·영 관세 일부 완화… 캐나다·일본과는 평행선 트럼프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G7 정상회담 기간 중인 이날 짧게 회동해 지난 5월 미·영 무역협상에서 합의한 내용 일부를 이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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