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봄비처럼' 임현정, 19년 만에 정규…비범한 6집 '엑스트라오디너리'
가수 임현정이 19년 만에 새 정규 앨범을 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7일 소속사 감성공동체 물고기자리에 따르면, 임현정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정규 6집 '엑스트라오디너리(Extraordinary)'를 발매한다.
이어 정규 1집 '양철북'을 시작으로 총 5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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