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민수현이 대전시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간다.
이에 따라 민수현은 2027년 6월까지 2년간 대전시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시 홍보대사로 재위촉된 민수현은 소속사를 통해 "다시 한 번 고향인 대전광역시의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과학수도 일류경제도시 대전 시정을 대외에 알리는 대전광역시 홍보대사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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