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이란 거주 자국민 유학생들 안전지대로 대피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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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이란 거주 자국민 유학생들 안전지대로 대피시켜

인도가 이스라엘과 교전 중인 이란에 머무는 유학생 등 자국민을 이란 내 더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있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TOI) 등 인도 매체들이 17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외무부는 전날 성명을 내고 테헤란 등 이란 내 여러 도시에 있는 인도 유학생들을 안전지역으로 대피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 당국의 움직임은 지난 15일 북부 인도령 카슈미르 스리나가르에서 이란에 자녀를 유학 보낸 부모 수백명이 이스라엘 공격으로 이란에 발이 묶인 자녀들을 대피시킬 것을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연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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