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트럭을 몰다가 등굣길 여고생을 친 4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피해자가 사고 발생 9일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를 낸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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