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체 ‘TNT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호날두는 더 젊어지는 것 같다”라며 호날두와 그의 아들인 호날두 주니어의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의 장남, 호날두 주니어도 부친을 따라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호날두 주니어는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유 등 아버지를 따라 명문 유스 팀에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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